비상장주식 거래 방법 총정리: 거래 사이트부터 상장 시점까지 한눈에 알아보기


스타트업이나 유망 중소기업의 성장을 미리 선점하고 싶은 투자자들 사이에서 비상장주식 거래 방법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특히, 쿠팡, 크래프톤, 두나무처럼 상장 전부터 주목받은 기업들의 사례가 알려지면서, 비상장주식은 더 이상 소수의 전유물이 아닌 실질적인 투자처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거래 방식, 정보 조회, 위험요소 등은 상장주와는 다소 차이가 있기 때문에 꼼꼼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이 글에서는 비상장주식 거래 방법, 사이트, 조회 방법, 상장 시 효과까지 A부터 Z까지 자세히 설명드립니다.


글의 요약

  • 비상장주식은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지 않은 주식으로, 별도 플랫폼이나 사설 거래소에서 거래된다.
  • K-OTC, 38커뮤니케이션, 증권플러스 비상장 등 대표적인 비상장주식 거래 사이트가 존재한다.
  • 상장 시 시세차익 가능성이 있지만, 정보 부족과 유동성 문제로 인한 리스크도 함께 존재한다.

비상장주식 거래 방법

비상장주식이란 무엇인가?

비상장주식은 말 그대로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지 않은 주식을 뜻합니다. 대부분 중소기업, 스타트업, 벤처기업의 지분이 이에 해당합니다.

일반 주식과의 차이점 비교

항목상장주식비상장주식
거래소코스피/코스닥 등 정식 거래소K-OTC, 사설 플랫폼, OTC 시장 등
정보공시의무적 (분기별 공시)대부분 비공개 혹은 최소 공시
유동성매우 높음낮음, 매수자·매도자 매칭 필수
투자 접근성누구나 가능일부 플랫폼 회원가입 및 절차 필요

왜 비상장주식을 거래할까?

  • 높은 성장 가능성: 초기 단계의 기업에 투자해 상장 후 큰 수익 실현 가능
  • 시장에 없는 정보 확보: IPO 전 기업의 가능성을 미리 포착
  • 분산 투자: 상장 주식 외에 다양한 자산군 확보

비상장주식 거래 방법: 어떻게 시작하나?

일반 증권사 HTS/MTS를 통해 매수·매도할 수 없으며, 특정 플랫폼이나 OTC(장외) 시장을 이용해야 합니다.

비상장주식 거래 방법 3단계

1단계: 기업 정보 조회

비상장 기업의 정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매출, 자본금, 투자자 구성, 사업모델 등은 공시 시스템이나 별도 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 DART 공시 (https://dart.fss.or.kr): 금융감독원 공시시스템
  • K-OTC 시장 정보: 금융투자협회 운영
  • 크레딧잡, 잡플래닛, theVC: 기업 신용도, 투자 현황 확인 가능

2단계: 비상장주식 거래 사이트 선택

거래 사이트는 크게 공식 플랫폼(금융당국 허가)과 사설 중개 플랫폼으로 나뉩니다.

3단계: 매수·매도 진행

원하는 기업을 검색하고, 호가 등록 또는 직거래 제안을 통해 거래를 성사시킵니다. 이 때 실명 인증, 증권계좌 연동, 입금 보호 절차 등이 필요합니다.


비상장주식 거래 사이트

비상장주식 거래 사이트 BEST 4

1. K-OTC (https://www.k-otc.or.kr)

  • 운영주체: 금융투자협회
  • 특징: 정부가 운영하는 장외시장, 신뢰도 매우 높음
  • 거래 방법: 증권사 통해 직접 매수 가능 (미래에셋, 삼성증권 등)
  • 장점: 가격투명성, 세제혜택(양도소득세 비과세)
  • 단점: 상장기업 수 적음 (약 150개 내외)

2. 증권플러스 비상장 (https://www.securitiesplus.co.kr)

  • 운영주체: 두나무(업비트) + 삼성증권 협업
  • 특징: 모바일 기반 비상장 거래 앱
  • 거래 방식: 삼성증권 계좌 연동 후 앱 내 거래 가능
  • 장점: 접근성, UX, 사용자 수 많음
  • 단점: 거래 체결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음

3. 38커뮤니케이션 (https://www.38.co.kr)

  • 운영주체: 민간 중개 정보 플랫폼
  • 특징: 비상장 종목 커뮤니티 기반 거래
  • 거래 방식: 중개 게시판을 통한 1:1 직거래
  • 장점: 다양한 종목, 실시간 문의 활발
  • 단점: 법적 보호 장치 미흡, 사기 리스크 존재

4. 서울거래 비상장 (https://www.sdeal.co.kr)

  • 운영주체: 피에스엑스
  • 특징: 신한투자증권 연동 플랫폼
  • 거래 방식: 매수자·매도자 매칭 후 자동 체결
  • 장점: 거래 안전장치 확보, 기업 정보 상세 제공
  • 단점: 비교적 신규 플랫폼, 일부 종목만 지원

비상장주식 조회 방법: 어떤 정보까지 확인 가능할까?

비상장주식 조회 방법은 플랫폼마다 다르며, 기업 규모에 따라 정보 접근성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조회 가능한 정보

  • 기업명, 업종, 설립연도, 자본금, 대표자
  • 최근 투자 유치 내역 및 지분율
  • 상장 추진 여부, IPO 일정
  • 직원 수, 재무제표, 매출 및 이익 추정치
  • 유통 주식 수, 호가 내역, 최근 체결가

정보 조회 가능한 사이트

플랫폼조회 기능특이사항
K-OTC매출, 자산, 거래량 등 공시 기반공식 데이터 신뢰도 높음
증권플러스 비상장시세, 호가, 종목뉴스모바일 중심, 투자자 리뷰 포함
38커뮤니케이션유상증자 정보, 거래 사례 등게시판 기반, 커뮤니티 분석 필수
theVC스타트업 투자내역 중심벤처캐피털 투자 기반 분석

비상장주식 상장

비상장주식 상장되면? 투자자는 어떻게 되나

많은 투자자들이 비상장주식을 사는 이유는 바로 상장(IPO) 시점의 수익 실현입니다.

상장 시점의 변화

  • 비상장주식 → 상장주식 전환
  • 상장 직후 시세 급등 가능 (공모가 대비)
  • 보호예수 기간 적용 가능 (6개월 내외)
  • 기존 주주 지분 희석 가능성 있음

투자 수익 예시

기업비상장 매수가상장일 시초가수익률
크래프톤20만 원498,000원+149%
카카오페이9만 원180,000원+100%
두나무약 3만 원상장 전 OTC 시세 30만 원 이상+900% 추정

주의할 점

  • 상장 직후 주가 급락 가능성
  • 보호예수 해제 시 매물 출회 주의
  • 지분율 희석, 기존 투자자 제한 조건 확인 필요

비상장주식 투자 시 유의사항

1. 정보 비대칭성

비상장 기업은 상장 기업처럼 정기적인 공시 의무가 없기 때문에, 투자자는 정보 부족에 따른 리스크에 노출됩니다.

2. 유동성 부족

매수자나 매도자가 없으면 거래가 불가능하며, 시세 조회는 가능해도 실질 거래는 어려울 수 있음.

3. 법적 보호 미비

K-OTC를 제외한 대부분의 플랫폼은 사고 발생 시 금융당국의 직접적인 보호를 받지 못할 수 있음.

4. 과세 이슈

  • 비상장주식 양도소득세는 일반적으로 과세 대상
  • 개인 간 거래 시 증여세, 양도세 신고 필요
  • 상장 후 지분 전환 시 시세차익 과세 주의

비상장주식 조회 방법

Q&A

질문 1. 일반 주식 거래보다 위험하지 않나요?

답변 1. 비상장주식은 정보 부족, 유동성 낮음, 사기 위험 등의 리스크가 있습니다. 공식 플랫폼(K-OTC, 증권플러스 비상장 등)을 통해 신중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질문 2. 거래 사이트마다 차이가 있나요?

답변 2. 네. K-OTC는 정부가 운영하는 공식 시장이며, 나머지는 민간 플랫폼입니다. K-OTC는 신뢰성이 높지만 종목 수가 적고, 증권플러스 비상장이나 38커뮤니케이션은 종목 다양성은 높지만 유의가 필요합니다.

질문 3. 상장되면 바로 매도할 수 있나요?

답변 3. 보호예수 기간이 있다면 일정 기간 매도할 수 없습니다. 이 조건은 기업마다 다르므로 투자 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질문 4. 비상장주식 시세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답변 4. 거래 플랫폼에서 호가 및 최근 체결가를 확인할 수 있으며, 38커뮤니케이션의 경우 시세표 형태로 제공됩니다. 단, 시세는 참고용이며 실제 거래는 협의에 따라 이뤄집니다.

질문 5. 어떤 식으로 세금이 부과되나요?

답변 5. 양도차익에 대해 양도소득세가 부과되며, 거래 금액과 보유 기간, 관계 등에 따라 세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전문가 상담 후 신고하는 것이 안전합니다.